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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에게 부치지 않을 편지
QWER 공연이 보고 싶다. 당연한 귀결이다. 월드투어 컴백 콘서트 이후 한번도 오프공연을 간적이 없으니까.일정이 바쁘고 요즘 체력이 바닥나서 장거리 이동이나 대기가 힘들다.무엇보다 사녹은 하나도 당첨이 안 됐다.그런데 이번 공연은 광운대 예술관에서 전체 좌석, 대기 줄이 없다. 게다가 공연시간이 1시간이 넘는다? 이건 갈만한 가치가 있었다.밴드나잇을 참석하게 되다니. 좀 감격스럽다.밴드끼리 뭉쳐서 공연장을 대관해 시간 나눠서 하는 방식을 QWER이 하게 됐구나. 이렇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건 아주 좋다고 생각한다.페스티벌도 좋지만 이것도 좋다.대학교 앞은 정말 청춘의 거리다. 대학가 특유의 분위기가 있다고 할까. 싼 음식점과 술집, 인쇄소가 공존하는 거리지.공연장은 3층이다. 티켓 수령후 계단으로..
QWER이 신곡을 냈다. 미니 앨범 4집 Ceremoney. 타이틀곡이자 앨범 이름은 미리 위버스 예약구매 했는데 이 기특한 위버스 자식들은 아직도 앨범을 안 보낸다.매우 즐겁지 못하다.그러다 4집 기념 팝업 스토어를 한다고 해서 MD를 봤는데,,,정말 솔직하게 말해서 취향인 제품이 하나도 없었다.작년에 막 입덕했을땐 취향이든 아니든 무조건 사들였지만 이젠 좀 취향을 맞추고 싶어졌다.그래도 공식 팝업은 가봐야지,,,,앱으로 예약하라 해서 평일 오후 4시 일정에 맞춰 가봤다.영등포 타임스퀘어 3층그거고 보니 여기 1층에서 후아유 행사 공연했었지. 아름다운 추억이였다.솔직히 말해서 이번 앨범 착장이 너무 내 취향이라서 일부러 흐린 눈으로 보고 있다. 나중에 앨범 오면 깊게 감동하고 싶으니까!!스토어는,, 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