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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에게 부치지 않을 편지

2025.05.04 QWER ceremoney 팝업스토어 본문

카테고리 없음

2025.05.04 QWER ceremoney 팝업스토어

dian11 2026. 5. 6. 12:43

QWER이 신곡을 냈다. 미니 앨범 4집 Ceremoney. 타이틀곡이자 앨범 이름은 미리 위버스 예약구매 했는데 이 기특한 위버스 자식들은 아직도 앨범을 안 보낸다.

매우 즐겁지 못하다.

그러다 4집 기념 팝업 스토어를 한다고 해서 MD를 봤는데,,,
정말 솔직하게 말해서 취향인 제품이 하나도 없었다.
작년에 막 입덕했을땐 취향이든 아니든 무조건 사들였지만 이젠 좀 취향을 맞추고 싶어졌다.


그래도 공식 팝업은 가봐야지,,,,

앱으로 예약하라 해서 평일 오후 4시 일정에 맞춰 가봤다.



영등포 타임스퀘어 3층
그거고 보니 여기 1층에서 후아유 행사 공연했었지. 아름다운 추억이였다.


솔직히 말해서 이번 앨범 착장이 너무 내 취향이라서 일부러 흐린 눈으로 보고 있다. 나중에 앨범 오면 깊게 감동하고 싶으니까!!

스토어는,, 솔직히 말해 크지 않았지만, 저번 알고리즘블라썸때도 작았으니까.
사고 싶은것만 골라서 담으면 되겠지


갖고 싶었던 제품(QWER장패드, 틴케이스)는 이미 품절된 상태라 그냥 설렁히 보고만 왔다.

이어커프 키링과,,

이건 너무 여신적으로 예뻐서 안 살 수가 없었다.

,,,,진짜 솔직히 말해서 이번 굿즈,, 진심으로 사고 싶은게 없었다. 어차피 한제품도 중복 없이 8개 제한 이기도 하고

유니폼,, 재질이 너무 애매하고 가방도 때 잘탈거 같고,, 와펜도 그럭저럭,,, 레이스달린 키링은 진짜로 호불호 갈릴거 같고.


음,, 타올이 마음에 들어서 한번 더 갈까말까 고민 중인데 일정이 안된다면 어쩔 수 없지 뭐~~
라고 포기할 수 있는 수준이다.

QWER에 대한 마음이 떨어진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