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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에게 부치지 않을 편지
오늘은 QWER 단독 콘서트, Rockation 월드투어를 마무리하며 앵콜 콘서트를 시작하는 날이다. 매우 좋은 날이란 뜻이다.그에 맞춰 날씨가 좋았다.그리고 참 잘 꼬이는 날이였다. 사실 미리 준비했으면 예방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아니, 잘 모르겠다. 엉성하게 세운 가지는 무엇하나 잘 맞물리지 않았고 미흡한 준비의 댓가를 잘 치뤘다고 봐야겠다.일단 이전 단독 콘서트, 락케이션 콘서트와 마찬가지로 티켓링크아레나-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한다는건 알았다.그러나 미리 경로를 확인하지 않고 티켓링크아레나를- 멜론티켓이 카카오톡으로 보낸 안내경로를 따라 내비를 찍었던게 첫번째 실수였다. 무슨 이상한 건물을 알려준다 망할것.3호선으로 안내하면 믿지 말고 굳건히 9호선 올림픽공원역으로 가야한다.일단 그게 첫번..
와 인쟈 오냐팬까페에서 슬슬 배송받은 후기를 보며 위버스 배송조회를 수시로 했건만잠깐 12시간 안 봤다고 그사이 배달이 오다니그것도 앵콜콘서트 전날와 준건 기쁜데 왜 지금 오냐,,,내일을 위한 준비물을 챙기고 있을때 온 배달이라 제대로 감상시간을 가질 여유가 없었다. 일단 배송은 왔지만 나중에 개봉하고,,,거짓말이다. 기다리고 그런 거 없다종이 박스 키트라고 들었는데 배송 온 멤버십 키트는 반짝거렸다. 설마했던 철제?! 라 생각했다가 비닐포장이란걸 알고 새삼스럽게 실망했다. 중요한건 멤버십이니까,,어쨌든 상자는 문구와 여러 캐릭터들로 꾸며져 있었다멤버들 상징 동물이 명확히 정해져 있고, 여러 브랜드와 콜라보를 하다보니 데포르메된 캐릭터는 참 많았다.이번 캐릭터는,, 귀여움보다 힙한 느낌에 치중한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