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WER에게 부치지 않을 편지
2026.03.19 QWER 바위게 멤버십 키트가 왔다 본문
와 인쟈 오냐
팬까페에서 슬슬 배송받은 후기를 보며 위버스 배송조회를 수시로 했건만
잠깐 12시간 안 봤다고 그사이 배달이 오다니
그것도 앵콜콘서트 전날
와 준건 기쁜데 왜 지금 오냐,,,
내일을 위한 준비물을 챙기고 있을때 온 배달이라 제대로 감상시간을 가질 여유가 없었다.
일단 배송은 왔지만 나중에 개봉하고,,,
거짓말이다. 기다리고 그런 거 없다

종이 박스 키트라고 들었는데 배송 온 멤버십 키트는 반짝거렸다. 설마했던 철제?! 라 생각했다가 비닐포장이란걸 알고 새삼스럽게 실망했다.
중요한건 멤버십이니까,,
어쨌든 상자는 문구와 여러 캐릭터들로 꾸며져 있었다
멤버들 상징 동물이 명확히 정해져 있고, 여러 브랜드와 콜라보를 하다보니 데포르메된 캐릭터는 참 많았다.
이번 캐릭터는,, 귀여움보다 힙한 느낌에 치중한 느낌이다.

처음 상자를 열면 보이는 구성이다
솔직히 저 스티커는 아예 쓸 생각이 없어서 개봉을 안했고, 포토카드는 모으는 취미가 없어서 이대로 멤버십 키트 구성요소로서 둘 생각이다.

명함사진도 귀엽긴 한데 핫핫핫

구성은 간단했다. 잡지와, 뱃지와, 포스터. 그리고 수건

포스터는 최고다. 뒤집어보니 우리 멤버들 흑백 포스터
유감스럽게도 취향저격이다. 정장에 흑백에 헤어스타일까지 마음에 든다.
현관문에 붙여둘까 고민하다 잠시 보류했다.

대망의 잡지
사실 QWER이 여러 인터뷰도 했고, 잡지에 몇번 실린걸 알고 있다. 그래서 잡지를 구매할까말까 계속 고민했다가 안 샀었지만
새삼스럽게 멤버들 인터뷰가 수록될걸 보니 벅차오른다. 역시 살걸 그랬나.

잡지 중간중간 포토카드가 껴있었다.


아름다워
멤버십 키트를 받았으니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
이 세상에 유명한 명언이 있다. 아끼면 똥된다.
너무 아껴서 사용하지 않고 두었다 후일날 가치가 떨어져 쓰지도 못하고 버리게 되는 일을 통틀어 말하는거다.
알고 있다. 나도 아끼는 물건을 쟁여놓았다가 버리게 되는 일이 한두번이 아니였으니까
그렇지만 QWER멤버십 키트 1기 세트를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 중고로 구매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멤버십 구성이라 의미가 상당하다. 사용할 수 있을까? 나중에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쓰지 않고 보관하고 싶은게 개인적인 욕망이다.
나중에 친구들에게 자랑할때나 열어볼걸 알고 있다. 그들은 착해서 QWER이 누군지 잘 몰라도 박수쳐줄 걸 알고 있지만,,, 이리 오래 기다려서 얻게된 멤버십 키트를 그냥 보관만 하기보단 사용하는게 좋지 않을까?
고민이 깊어지는 밤이다
'QWER에게 부치지 않을 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6.04.03. 외계인은 배고파. QWER 콜라보 시즌 2 (0) | 2026.04.06 |
|---|---|
| 2025.10.04 QWER 첫 단독콘서트ㅡ락케이션 2일차 (0) | 2025.10.04 |
| 2025.10.03 QWER 첫 단독 콘서트 락케이션 1일차 (0) | 2025.10.04 |
| QWER은 왜 아직도 나를 슬프게 만드는가 (0) | 2025.08.01 |
| 오늘도 QWER미모는 전설을 찍었다 (0) | 2025.06.22 |